[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장재인이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음반 ‘괜찮다고 말해줘’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약 1분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실내 스튜디오와 앞서 모션 포스터를 통해 공개된 한강 다리를 배경으로 한다. ‘괜찮다고 말해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하게 꾸며진 공간 속 장재인은 깊은 눈빛과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며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칼바람이 부는 추위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열의로 실외 촬영을 마쳐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서울 느와르’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괜찮다고 말해줘’는 장재인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약 1분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은 실내 스튜디오와 앞서 모션 포스터를 통해 공개된 한강 다리를 배경으로 한다. ‘괜찮다고 말해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깔끔하게 꾸며진 공간 속 장재인은 깊은 눈빛과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며 아련한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 칼바람이 부는 추위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열의로 실외 촬영을 마쳐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서울 느와르’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괜찮다고 말해줘’는 장재인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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