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신화의 데뷔 21주년 기념 콘서트의 일반 예매가 7일 시작한다.
신화는 오는 4월 20일과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데뷔 21주년을 기념하며 단독 콘서트 ‘챕터 4(CHAPTER 4)’를 연다.
지난 2월 27일 콘서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신화의 대표곡을 피아노 선율로 표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신화는 이번 콘서트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화와 신화창조가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만큼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기 위해 멤버들 모두 애정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화는 오는 4월 20일과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데뷔 21주년을 기념하며 단독 콘서트 ‘챕터 4(CHAPTER 4)’를 연다.
지난 2월 27일 콘서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신화의 대표곡을 피아노 선율로 표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신화는 이번 콘서트에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화와 신화창조가 써 내려갈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만큼 좋은 공연을 보여 드리기 위해 멤버들 모두 애정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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