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그룹 마마무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새 앨범 ‘화이트 윈드'(White Wind)를 예고하는 필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7일) 공식 SNS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 문별과 솔라의 개인 필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별은 화려한 네온사인을 조명삼아 사무실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벌이고 있다. 검은색 수트에 선글라스를 쓴 그는 구두를 벗어 던지며 무아지경의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문별은 ‘9/6’ ‘6.19’라는 의미 불명의 숫자를 읊조려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9966’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불렀다.
주황색 티셔츠에 반짝이는 부츠를 신은 솔라도 흥겨운 홈파티를 벌이며 춤을 추고 있다. 색색깔의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준 솔라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고고 베베“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네 번째 컬러이자 1년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멤버 휘인의 상징색 ‘화이트’를 콘셉트로, 휘인을 뜻하는 ‘바람(Wind)’을 더했다.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한 마마무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담아낸다.
마마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마마무는 오늘(7일) 공식 SNS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 문별과 솔라의 개인 필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문별은 화려한 네온사인을 조명삼아 사무실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벌이고 있다. 검은색 수트에 선글라스를 쓴 그는 구두를 벗어 던지며 무아지경의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문별은 ‘9/6’ ‘6.19’라는 의미 불명의 숫자를 읊조려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9966’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불렀다.
주황색 티셔츠에 반짝이는 부츠를 신은 솔라도 흥겨운 홈파티를 벌이며 춤을 추고 있다. 색색깔의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준 솔라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고고 베베“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네 번째 컬러이자 1년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멤버 휘인의 상징색 ‘화이트’를 콘셉트로, 휘인을 뜻하는 ‘바람(Wind)’을 더했다. 새하얀 도화지로 시작한 마마무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담아낸다.
마마무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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