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얼굴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의 중요성! 몸과 얼굴의 밸런스가 맞아야 에너지가 생기는 법. 얼굴 비대칭 턱관절 얼굴축소 골반 척추교정 10년 동안 쭉 꾸준히 관리 받은 나의 건강 운동 중 하나”라며 “더 건강한 내가 되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구하라는 편하게 누워서 눈을 감은 채 마사지를 받고 있다. 티없이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마사지를 마친 후에는 자신의 턱 모양과 비슷한 브이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올렸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에 휘말려 논란이 됐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가용 혐의로 고소했고, 구하라 또한 상해 혐의로 쌍방 법적 대립 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구하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의 중요성! 몸과 얼굴의 밸런스가 맞아야 에너지가 생기는 법. 얼굴 비대칭 턱관절 얼굴축소 골반 척추교정 10년 동안 쭉 꾸준히 관리 받은 나의 건강 운동 중 하나”라며 “더 건강한 내가 되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구하라는 편하게 누워서 눈을 감은 채 마사지를 받고 있다. 티없이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마사지를 마친 후에는 자신의 턱 모양과 비슷한 브이자를 그리며 인증샷을 올렸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와 폭행 사건에 휘말려 논란이 됐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가용 혐의로 고소했고, 구하라 또한 상해 혐의로 쌍방 법적 대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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