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이 국내외를 누비며 알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C9엔터테인먼트는 “배진영이 오는 7일 개인 화보집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배진영은 지난달 27일 C9엔터테인먼트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직접 상반기 활동 계획을 밝히며 단독 팬미팅은 물론 개인 화보집 발간 소식을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배진영은 V앱 방송을 통해 첫 번째 촬영을 마쳤다고 밝히면서 이번 화보집에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깜짝 스포일러로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진영은 각종 매거진 화보 촬영 및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 등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배진영은 올해 상반기 개인 활동을 펼친 후 하반기 그룹 C9BOYZ(가칭)로 정식 데뷔하며, 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6일 C9엔터테인먼트는 “배진영이 오는 7일 개인 화보집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배진영은 지난달 27일 C9엔터테인먼트 공식 V앱 채널을 통해 직접 상반기 활동 계획을 밝히며 단독 팬미팅은 물론 개인 화보집 발간 소식을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배진영은 V앱 방송을 통해 첫 번째 촬영을 마쳤다고 밝히면서 이번 화보집에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깜짝 스포일러로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12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배진영은 각종 매거진 화보 촬영 및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발탁 등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배진영은 올해 상반기 개인 활동을 펼친 후 하반기 그룹 C9BOYZ(가칭)로 정식 데뷔하며, 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