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모델 한혜진과 김원경이 톱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과 김원경의 하와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한혜진과 김원경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수영장 화보에 도전했다.
첫 번째 촬영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진행했다. 모델은 한혜진, 사진작가는 김원경이었다.
한혜진은 수영장 화보를 잘 찍는 팁으로 “뜨거워도 그늘이 아닌 무조건 햇볕에서 찍어야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원경이 촬영한 결과물은 최고였다.
VCR을 보던 멤버들은 감탄했고 한혜진은 “심지어 보정 하나도 안 한 것”이라고 자랑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과 김원경의 하와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한혜진과 김원경은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수영장 화보에 도전했다.
첫 번째 촬영은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진행했다. 모델은 한혜진, 사진작가는 김원경이었다.
한혜진은 수영장 화보를 잘 찍는 팁으로 “뜨거워도 그늘이 아닌 무조건 햇볕에서 찍어야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원경이 촬영한 결과물은 최고였다.
VCR을 보던 멤버들은 감탄했고 한혜진은 “심지어 보정 하나도 안 한 것”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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