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드, 3월 컴백...'묘해, 너와' 프로듀서 참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듀오 디에이드. 사진제공=WH엔터테인먼트

혼성 듀오 디에이드가 오는 3월 6일 새로운 미니앨범 ‘이매진(Imagine)’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0.5’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5곡이 수록됐다. ‘묘해, 너와’ 등 김규년과 안다은의 히트곡들을 함께한 심현보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신인 작곡가 bigguyrobin이 탄생시킨 ‘상상’이다.

소속사 WH엔터테인먼트는 “디에이드 고유의 색깔을 잘 살려낸 곡부터 새로운 도전이 담긴 트랙까지, 선물과도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