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3월 23~24일 서울 CJ아지트 광흥창에서 개최되는 소수빈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LUESOO’가 30초 만에 양일 매진됐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소수빈이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 공연이다. 1970년대 유럽 변두리 호텔바를 배경으로 기존 곡들을 블루스와 재즈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올 봄 발매 예정인 소수빈의 첫 EP 앨범 라이브도 예고됐다.
소수빈은 CJ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튠업 19기에 선정됐으며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OST 및 각종 대형 페스티벌 참여하는 등 떠오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올해는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EP 앨범 발매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단독 콘서트는 소수빈이 처음 선보이는 콘셉트 공연이다. 1970년대 유럽 변두리 호텔바를 배경으로 기존 곡들을 블루스와 재즈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올 봄 발매 예정인 소수빈의 첫 EP 앨범 라이브도 예고됐다.
소수빈은 CJ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튠업 19기에 선정됐으며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OST 및 각종 대형 페스티벌 참여하는 등 떠오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굳혀왔다.
올해는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EP 앨범 발매 등 더욱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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