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대학내일’은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모델!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18 박지훈’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박지훈의 메인 표지와 내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지훈은 다양한 콘셉트로 ‘캠퍼스 훈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따뜻한 색감의 편안한 의상과 더불어 안경, 책 등의 소품으로 선배미를 뽐낸 그는 앞서 진행했던 다른 화보 모델과는 다른 매력으로 친근함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박지훈은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대학생으로서의 일상과 캠퍼스 로망 그리고 선배가 된 소감을 전했다. “선배가 됐다고 별로 달라진 건 없다. 후배님들과 같이 실기 수업을 통해 작품을 진지하게 하고 싶다”던 그는 새내기들에게 “다들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꿈을 차근차근 이뤄 나가셨으면 좋겠다.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길”이라며 응원도 잊지 않았다.
특히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화려한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지훈은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며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각종 화보 촬영 및 광고 모델 발탁까지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박지훈은 오는 3월 2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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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 / 사진제공=캠퍼스 매거진 ‘대학내일’
박지훈이 캠퍼스 매거진 ‘대학내일’의 표지를 장식하며 훈훈한 캠퍼스 훈남의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대학내일’은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표지모델!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18 박지훈’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박지훈의 메인 표지와 내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지훈은 다양한 콘셉트로 ‘캠퍼스 훈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따뜻한 색감의 편안한 의상과 더불어 안경, 책 등의 소품으로 선배미를 뽐낸 그는 앞서 진행했던 다른 화보 모델과는 다른 매력으로 친근함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박지훈은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대학생으로서의 일상과 캠퍼스 로망 그리고 선배가 된 소감을 전했다. “선배가 됐다고 별로 달라진 건 없다. 후배님들과 같이 실기 수업을 통해 작품을 진지하게 하고 싶다”던 그는 새내기들에게 “다들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꿈을 차근차근 이뤄 나가셨으면 좋겠다. 즐거운 학교생활 하시길”이라며 응원도 잊지 않았다.
특히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화려한 솔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지훈은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며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국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각종 화보 촬영 및 광고 모델 발탁까지 대세 행보를 펼치고 있는 박지훈은 오는 3월 2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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