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열혈남아가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다.
열혈남아 소속사 오퍼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부터 열혈남아의 두 번째 싱글 음반 ‘욜로(YOLO)’의 첫 번째 단체, 개인 콘셉트 사진 등을 공개했다.
기존 열혈남아에서 볼 수 없었던 도도하고 차가운 느낌을 강조했다. 이후 두 번째 콘셉트 사진에서는 편안한 복장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열혈남아는 오는 3월 6일 ‘YOLO’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7년 8월 ‘메이크 잇 라이드(Make it ride)’로 데뷔한 열혈남아는 타이틀곡 ‘부릉부릉’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8월에는 타로, 지산, 규혁으로 이뤄진 유닛그룹 타지혁을 결성해 발라드 곡 ‘기다리다’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KBS2 ‘더유닛’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활동한 마르코가 합류한다. 한층 성장해 돌아온 마르코와 멤버들이 만들어낼 하모니가 기대를 모은다.
오퍼스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열혈남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열혈남아 소속사 오퍼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부터 열혈남아의 두 번째 싱글 음반 ‘욜로(YOLO)’의 첫 번째 단체, 개인 콘셉트 사진 등을 공개했다.
기존 열혈남아에서 볼 수 없었던 도도하고 차가운 느낌을 강조했다. 이후 두 번째 콘셉트 사진에서는 편안한 복장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열혈남아는 오는 3월 6일 ‘YOLO’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사진을 연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17년 8월 ‘메이크 잇 라이드(Make it ride)’로 데뷔한 열혈남아는 타이틀곡 ‘부릉부릉’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8월에는 타로, 지산, 규혁으로 이뤄진 유닛그룹 타지혁을 결성해 발라드 곡 ‘기다리다’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KBS2 ‘더유닛’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로 활동한 마르코가 합류한다. 한층 성장해 돌아온 마르코와 멤버들이 만들어낼 하모니가 기대를 모은다.
오퍼스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열혈남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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