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사바하’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개봉 첫 주 117만 관객을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바하’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31만33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17만6204명이 영화를 봤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극한직업’은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18만5589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541만7332명을 기록했다.
‘증인’은 일일 관객 수 17만5840명을 불러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만283명이다.
하루 동안 3만9828명을 동원한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은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3154명이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일일 관객 수 2만9462명을 추가해 5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88만5388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3’ ‘콜드 체이싱’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바하’는 지난 24일 하루 동안 31만33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17만6204명이 영화를 봤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극한직업’은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18만5589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541만7332명을 기록했다.
‘증인’은 일일 관객 수 17만5840명을 불러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만283명이다.
하루 동안 3만9828명을 동원한 ‘신데렐라:마법 반지의 비밀’은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3154명이다.
‘알리타: 배틀 엔젤’은 일일 관객 수 2만9462명을 추가해 5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88만5388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드래곤 길들이기3’ ‘콜드 체이싱’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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