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뮤직뱅크 인 홍콩’에서 몬스타엑스가 와일드 섹시미를 폭발시키며 홍콩 여심을 들썩이게 했다.
지난 1월 19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홍콩’에 무대에 서게 된 몬스타엑스는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무대가 처음이라며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몬스타엑스는 “홍콩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바로 2PM의 ‘하트비트’의 커버 댄스를 준비한 것.
‘차세대 짐승돌’로 불리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블랙 정장을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잡아끌었다. 몬스타엑스는 남다른 피지컬과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꽉 짜인 ‘칼군무’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더욱이 무대 엔딩에서 원호의 복근이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다다랐다.
몬스타엑스는 ‘뮤직뱅크 월드투어’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대를 꽉 채우며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첫 출격부터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며 홍콩을 평정한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뮤직뱅크 인 홍콩’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됐다. 14번째 월드투어인 ‘뮤직뱅크 인 홍콩’은 트와이스, 에일리,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세븐틴, 뉴이스트W 등이 무대를 꾸몄다. 23일 오후 10시 45분에 KBS2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월 19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홍콩’에 무대에 서게 된 몬스타엑스는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무대가 처음이라며 긴장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몬스타엑스는 “홍콩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바로 2PM의 ‘하트비트’의 커버 댄스를 준비한 것.
‘차세대 짐승돌’로 불리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블랙 정장을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잡아끌었다. 몬스타엑스는 남다른 피지컬과 긴 팔다리를 자랑하며 꽉 짜인 ‘칼군무’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더욱이 무대 엔딩에서 원호의 복근이 공개되며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다다랐다.
몬스타엑스는 ‘뮤직뱅크 월드투어’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대를 꽉 채우며 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첫 출격부터 강렬한 남성미를 뽐내며 홍콩을 평정한 몬스타엑스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뮤직뱅크 인 홍콩’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됐다. 14번째 월드투어인 ‘뮤직뱅크 인 홍콩’은 트와이스, 에일리,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세븐틴, 뉴이스트W 등이 무대를 꾸몄다. 23일 오후 10시 45분에 KBS2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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