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단독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티켓 매진을 기록했다.
라비는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티켓은 지난 20일 오후 8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라비는 2017년 첫 단독 콘서트와 2018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매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빅스로서는 물론 솔로 래퍼로서도 존재감과 인기를 입증했다.
음반마다 독특한 콘셉트와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라비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 앞서 오는 3월 5일 두 번째 미니음반 ‘룩북(R.OOK BOOK)’을 발매한다. 그동안 믹스테잎부터 미니음반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한 것은 물론 콘서트마다 관객들의 마음을 마음을 흔들었다. 이번 공연은 더욱 풍성하게 채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라비는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티켓은 지난 20일 오후 8시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됐다.
라비는 2017년 첫 단독 콘서트와 2018년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매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빅스로서는 물론 솔로 래퍼로서도 존재감과 인기를 입증했다.
음반마다 독특한 콘셉트와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라비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 앞서 오는 3월 5일 두 번째 미니음반 ‘룩북(R.OOK BOOK)’을 발매한다. 그동안 믹스테잎부터 미니음반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한 것은 물론 콘서트마다 관객들의 마음을 마음을 흔들었다. 이번 공연은 더욱 풍성하게 채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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