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판타스틱 듀오2’‘K팝 스타6’에 출연했던 김윤희가 이문세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서 오는 3월 데뷔한다.
김윤희는 2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3월 12일 데뷔 소식이 담긴 자필 인사를 게재했다.
김윤희는 발라드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문세 15집 및 16집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준 이치훈, 김동현 프로듀서와 함께한 곡이다.
김윤희는 2016년 11월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의 ‘판듀’로 선정된 이후 만 2년 4개월 만에 데뷔하게 됐다.
김윤희는 지난 14일 작곡가 이영훈 11주기 공연인 ‘열한 번째 발렌타이 데이, 친구 이영훈’에 깜짝 등장해 이문세와 ‘슬픈 사랑의 노래’ 듀엣을 선보였으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맑고 담담하게 불러 객석은 물론 이문세의 찬사를 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윤희는 2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3월 12일 데뷔 소식이 담긴 자필 인사를 게재했다.
김윤희는 발라드 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문세 15집 및 16집에 참여해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준 이치훈, 김동현 프로듀서와 함께한 곡이다.
김윤희는 2016년 11월 ‘판타스틱 듀오’에서 이문세의 ‘판듀’로 선정된 이후 만 2년 4개월 만에 데뷔하게 됐다.
김윤희는 지난 14일 작곡가 이영훈 11주기 공연인 ‘열한 번째 발렌타이 데이, 친구 이영훈’에 깜짝 등장해 이문세와 ‘슬픈 사랑의 노래’ 듀엣을 선보였으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맑고 담담하게 불러 객석은 물론 이문세의 찬사를 받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Please follow and like u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