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B1A4 신우가 배우 김윤진에게 전수받은 연기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B1A4 신우가 입대 전 절친 필독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신우는 “좋은 기억이 많아서 또 출연하게 되었다”며 비스바라기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절친 필독과 함께 출연한 신우는 그 여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춤부터 노래, 연기까지 모든 걸 다 내보이고 떠났다는 전언이다.
신우가 월드 스타 김윤진이 특별히 전수한 연기 비법을 언급해 스튜디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SBS 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 김윤진과 호흡을 맞춘 신우. 당시 김윤진은 신우가 노력하는 모습에 그녀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연기 비법을 전수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게스트는 물론이고 MC들까지 비법을 듣기 위해 노력했지만 신우는 20년 후에 공개하겠다며 말을 아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B1A4 신우가 입대 전 절친 필독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신우는 “좋은 기억이 많아서 또 출연하게 되었다”며 비스바라기임을 제대로 인증했다. 절친 필독과 함께 출연한 신우는 그 여느 때보다 편안한 모습으로 춤부터 노래, 연기까지 모든 걸 다 내보이고 떠났다는 전언이다.
신우가 월드 스타 김윤진이 특별히 전수한 연기 비법을 언급해 스튜디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SBS 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에서 김윤진과 호흡을 맞춘 신우. 당시 김윤진은 신우가 노력하는 모습에 그녀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연기 비법을 전수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그 자리에 있던 게스트는 물론이고 MC들까지 비법을 듣기 위해 노력했지만 신우는 20년 후에 공개하겠다며 말을 아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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