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이 컵라면을 먹다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
‘왜그래 풍상씨’ 제작진은 13일 풍상(유준상)의 집에 형사들이 급습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상이 컵라면을 먹다 두 눈을 크게 뜨며 놀라고 있다. 예상치 못한 형사들의 등장에 그대로 얼어버린 상황으로, 풍상의 집에 형사들이 왜 들이닥쳤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총까지 꺼내며 질문하는 형사들에게 잔뜩 겁을 먹은 풍상과 집을 뒤지던 형사들이 뭔가를 발견한 듯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풍상의 집에 형사들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큰 파란이 벌어진다”며 “풍상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왜그래 풍상씨’ 21, 22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왜그래 풍상씨’ 제작진은 13일 풍상(유준상)의 집에 형사들이 급습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풍상이 컵라면을 먹다 두 눈을 크게 뜨며 놀라고 있다. 예상치 못한 형사들의 등장에 그대로 얼어버린 상황으로, 풍상의 집에 형사들이 왜 들이닥쳤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총까지 꺼내며 질문하는 형사들에게 잔뜩 겁을 먹은 풍상과 집을 뒤지던 형사들이 뭔가를 발견한 듯 눈빛을 번뜩이는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풍상의 집에 형사들이 갑자기 들이닥치는 큰 파란이 벌어진다”며 “풍상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왜그래 풍상씨’ 21, 22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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