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장재현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사바하’ 언론시사회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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