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배진영의 팬카페 페어(PEAR)가 배진영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국내 아동 후원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동 후원 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따르면 배진영의 팬카페 ‘PEAR’는 12일 아동 후원금으로 510만 원을 쾌척했다.
‘PEAR’ 측은 “배진영의 리라아트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며 국내 아동 후원을 결정했다. 배진영의 생일에 맞춘 5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고등학교를 졸업한 배진영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졸업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성인이 됐으니까 운전면허도 따고, 아버지와 술 한잔도 하고 싶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동 후원 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따르면 배진영의 팬카페 ‘PEAR’는 12일 아동 후원금으로 510만 원을 쾌척했다.
‘PEAR’ 측은 “배진영의 리라아트고등학교 졸업을 기념하며 국내 아동 후원을 결정했다. 배진영의 생일에 맞춘 51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고등학교를 졸업한 배진영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졸업을 축하해줘서 감사하다. 성인이 됐으니까 운전면허도 따고, 아버지와 술 한잔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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