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나혜미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Showbiz Korea’에서다.
최근 녹화에서 나혜미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의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나혜미는 “너무 김칫국 같지만 요즘 많이 추우니까 조금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을 하고 있는데 진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여권 준비해~’라고 하시기는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이 언니가 얼마 전에 여권 기간이 만료돼서 갱신을 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며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나혜미는 모태미녀를 인증하며 “사실 지금보다 초등학생 때가 얼굴이 더 작고 이목구비는 더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이 더 예뻤다는 나혜미는 “지금보다 얼굴이 더 작았다. 그때가 리즈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최근 녹화에서 나혜미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의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나혜미는 “너무 김칫국 같지만 요즘 많이 추우니까 조금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을 하고 있는데 진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장난으로 ‘여권 준비해~’라고 하시기는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이 언니가 얼마 전에 여권 기간이 만료돼서 갱신을 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며 포상휴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나혜미는 모태미녀를 인증하며 “사실 지금보다 초등학생 때가 얼굴이 더 작고 이목구비는 더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이 더 예뻤다는 나혜미는 “지금보다 얼굴이 더 작았다. 그때가 리즈 시절”이라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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