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제13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12일 공개됐다.
라인업에 따르면 밴드 피츠 앤 더 탠트럼스부터 싱어송라이터 딘, 크러쉬, 카더가든, 정승환, 이진아 트리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토미 에마뉴엘, 앤디 맥키, 바하마스, 더 퍼피니 시스터즈, 루시드폴의 모르폴린 앙상블, 선우정아가 게스트로 참여하는 송영주 쿼텟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차 라인업에서는 오마라 포르투온도, 윈튼 마살리스, 존 스코필드가 이끄는 콤보66, 클린밴딧, 핑크 마티니, 루디멘탈, 라우브 등이 합류 소식을 알렸다.
서재페는 오는 5월 25∼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라인업에 따르면 밴드 피츠 앤 더 탠트럼스부터 싱어송라이터 딘, 크러쉬, 카더가든, 정승환, 이진아 트리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크리스찬 맥브라이드 앤드 팁 시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토미 에마뉴엘, 앤디 맥키, 바하마스, 더 퍼피니 시스터즈, 루시드폴의 모르폴린 앙상블, 선우정아가 게스트로 참여하는 송영주 쿼텟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차 라인업에서는 오마라 포르투온도, 윈튼 마살리스, 존 스코필드가 이끄는 콤보66, 클린밴딧, 핑크 마티니, 루디멘탈, 라우브 등이 합류 소식을 알렸다.
서재페는 오는 5월 25∼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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