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열심히 연습한 자기 자신에게 ‘100점’을 줘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는 사부로 이상화 선수가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훈련에 나섰다.
이들은 이후 함께 식사를 하게됐다.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던 중 멤버들은 “(선수생활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에게 몇 점을 주고 싶냐”고 물었다.
이상화는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생활동안 내가 세운 목표를 다 이뤘던 것 같다. 물론 부담이 많았지만 다 이겨내왔다. 힘든 일이 많았고, 금메달은 못 땄지만 등수 안에 들어서 은메달을 딴 것도 감사하다”며 그래서 100점을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10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는 사부로 이상화 선수가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훈련에 나섰다.
이들은 이후 함께 식사를 하게됐다.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던 중 멤버들은 “(선수생활을 돌아봤을 때) 스스로에게 몇 점을 주고 싶냐”고 물었다.
이상화는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생활동안 내가 세운 목표를 다 이뤘던 것 같다. 물론 부담이 많았지만 다 이겨내왔다. 힘든 일이 많았고, 금메달은 못 땄지만 등수 안에 들어서 은메달을 딴 것도 감사하다”며 그래서 100점을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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