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프릴 레이첼이 리듬체조 챔피언이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 펼쳐진 리듬체조에서 에이프릴 레이첼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레이첼은 곤봉 연기에 도전했다. 전 챔피언의 여유있는 연기와 뛰어난 표정 연기를 선보인 레이첼은 13.20이라는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레이첼에 이어 은메달은 앨리스 유경, 동메달은 (여자)아이들 슈화가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5일 오후 방송된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 펼쳐진 리듬체조에서 에이프릴 레이첼이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레이첼은 곤봉 연기에 도전했다. 전 챔피언의 여유있는 연기와 뛰어난 표정 연기를 선보인 레이첼은 13.20이라는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레이첼에 이어 은메달은 앨리스 유경, 동메달은 (여자)아이들 슈화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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