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유키스 준이 MBC 설 특집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지금 보컬로 출연한다.
준은 지난 4일 방송된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했다.
이날 준은 러블리즈의 케이와 함께 당시 7위였던 ‘내 사랑 투유’의 주인공 ‘홍서범, 조갑경과 한 팀을 이뤘다. 홍서범은 준을 자신과 닮은 ‘제 2의 종합예술인’이라 칭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 사랑 투유’는 듀엣을 통해 홍서범과 조갑경을 결혼까지 연결해준 곡이기도 해 준과 케이가 어떻게 ‘내 사랑 투유’를 재해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준은 91년도 차트에 오른 곡들을 소개하면서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소개, 아련한 감성을 통해 열창하며 케이와 함께 부를 듀엣 무대 또한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준은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앨범‘Phenomenal World’를 발매한다. 또한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데뷔 준비와 동시에 배우 이준영으로서 차기 작 검토 중에 있어 올해도 만능돌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준은 지난 4일 방송된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출연했다.
이날 준은 러블리즈의 케이와 함께 당시 7위였던 ‘내 사랑 투유’의 주인공 ‘홍서범, 조갑경과 한 팀을 이뤘다. 홍서범은 준을 자신과 닮은 ‘제 2의 종합예술인’이라 칭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내 사랑 투유’는 듀엣을 통해 홍서범과 조갑경을 결혼까지 연결해준 곡이기도 해 준과 케이가 어떻게 ‘내 사랑 투유’를 재해석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준은 91년도 차트에 오른 곡들을 소개하면서 신해철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를 소개, 아련한 감성을 통해 열창하며 케이와 함께 부를 듀엣 무대 또한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준은 오는 4월 10일 일본 솔로 앨범‘Phenomenal World’를 발매한다. 또한 한국에서도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데뷔 준비와 동시에 배우 이준영으로서 차기 작 검토 중에 있어 올해도 만능돌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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