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카페에서 알바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한 가운데, 현실 알바생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알바 지각할까봐 머리 못말리고 후다닥 나와 헤어롤 꽂고 손님들을 맞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서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헤어롤을 꽂는 등 이른 아침 시간에 쫓긴 현실 알바생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지난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알바 어플로 지원했다”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또 체중이 11kg 늘어난 이유와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 알바 지각할까봐 머리 못말리고 후다닥 나와 헤어롤 꽂고 손님들을 맞는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카페에서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 헤어롤을 꽂는 등 이른 아침 시간에 쫓긴 현실 알바생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지난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알바 어플로 지원했다”며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또 체중이 11kg 늘어난 이유와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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