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 포스터/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이 27일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6일에는 99만5천195명을 동원했다.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했다가 전국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했다.

‘극한직업’은 지난 23일 개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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