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과 사부들의 설맞이 만찬 현장이 공개된다.
이 날 멤버들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역대 사부들을 초대해 만찬을 대접하기로 했다. ‘오늘의 사부’가 보고 싶어하는 사부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보고 싶은 사부까지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사부들을 만찬에 초대했다.
그러다 문득 이승기는 ”그럼 용과 호랑이와 봉황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네“라고 말했다. 막상 초대를 하고 보니 괴짜 사부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괴짜 사부들 덕에 멤버들은 혼비백산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는 저녁 6시 25분에 확인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날 멤버들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역대 사부들을 초대해 만찬을 대접하기로 했다. ‘오늘의 사부’가 보고 싶어하는 사부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보고 싶은 사부까지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사부들을 만찬에 초대했다.
그러다 문득 이승기는 ”그럼 용과 호랑이와 봉황이 한자리에 모이는 거네“라고 말했다. 막상 초대를 하고 보니 괴짜 사부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괴짜 사부들 덕에 멤버들은 혼비백산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는 저녁 6시 25분에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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