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병아리 매니저/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병아리 매니저/ 사진제공=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동반 광고 촬영에 나섰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38회에서는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동반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날 병아리 매니저는 원조 산삼 메이커로 컴백한다. 앞서 그녀는 박성광의 장점을 기가 막히게 찾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자존감을 올려주는 산삼과도 같은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매니저는 박성광의 어머니조차도 모르는 숨은 매력을 찾아내 박성광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들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또한 “메인 모델 나오십니다”라는 박성광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병아리 매니저는 자신의 본래 역할은 물론, 모델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쳐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매니저는 메이크업을 받는 중이건 광고 촬영 중이건 박성광이 최우선인 모습으로 쉴 틈 없이 자신의 연예인을 케어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스태프들의 관심을 받는 병아리 매니저와 이를 바라보는 박성광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박성광은 자신보다 더 연예인 같은 매니저의 모습을 부럽다(?)는 듯 쳐다보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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