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거대한 짐더미 속에서 발견된다.
오는 25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상도 하우스에서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감격스러운 하루가 그려진다.
9년 만에 주택청약에 당첨됐던 이시언은 이사 갈 아파트가 공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1일 1방문을 하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그 앞을 지나가며 “마이 퓨처 하우스”라고 불러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시언은 입주하는 날 당일 이삿짐을 싸게 됐다. 싸도 싸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삿짐에 둘러싸인 이시언은 봉투에 짐을 그냥 밀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이시언의 집에는 각종 피규어와 레트로 소품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상황. 그의가 발 디딜 틈 없는 짐들을 무사히 정리하고 순탄하게 이사를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5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상도 하우스에서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감격스러운 하루가 그려진다.
9년 만에 주택청약에 당첨됐던 이시언은 이사 갈 아파트가 공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1일 1방문을 하는 열정을 보이는가 하면 그 앞을 지나가며 “마이 퓨처 하우스”라고 불러 기대감에 부푼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시언은 입주하는 날 당일 이삿짐을 싸게 됐다. 싸도 싸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이삿짐에 둘러싸인 이시언은 봉투에 짐을 그냥 밀어 넣었다는 후문이다.
이시언의 집에는 각종 피규어와 레트로 소품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상황. 그의가 발 디딜 틈 없는 짐들을 무사히 정리하고 순탄하게 이사를 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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