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비와이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나의 땅’을 작사 및 작곡했다.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 기념 음원과 메이킹 필름을 공개한다.
비와이가 직접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이달 말 공개 예정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주요 음원 사이트, 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음원은 ‘지난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땅 위에 선 우리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를 담았다”며 “최신 경향의 비트, 은유적 가사, 비와이의 감성을 적용해 역사성,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고 소개했다.
비와이는 지난해 11월 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 기념 음원과 메이킹 필름을 공개한다.
비와이가 직접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이달 말 공개 예정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주요 음원 사이트, 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음원은 ‘지난 100년 역사에 대한 기억과 감사,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땅 위에 선 우리의 자긍심’이라는 주제를 담았다”며 “최신 경향의 비트, 은유적 가사, 비와이의 감성을 적용해 역사성, 예술성,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고 소개했다.
비와이는 지난해 11월 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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