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요즘애들’에서 문에스더와 MC들이 만났다.
20일 방송된 ‘요즘애들’에는 문에스더의 재도전 영상이 도착했다.
이에 문에스더의 집으로 향한 네 MC들. 어떤 계기로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됐냐는 MC들의 물음에 문에스더는 “(방송을 한지)1년 반 정도 됐다. 처음에는 용돈 벌이로 시작했다. 그리고 원래 춤과 노래를 좋아해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어 MC들은 문에스더에게 개인기를 배우기 위해 그의 아버지 문단열의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에는 문단열이 있었다. 문단열은 유재석을 보고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20일 방송된 ‘요즘애들’에는 문에스더의 재도전 영상이 도착했다.
이에 문에스더의 집으로 향한 네 MC들. 어떤 계기로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됐냐는 MC들의 물음에 문에스더는 “(방송을 한지)1년 반 정도 됐다. 처음에는 용돈 벌이로 시작했다. 그리고 원래 춤과 노래를 좋아해서 피드백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했다.
이어 MC들은 문에스더에게 개인기를 배우기 위해 그의 아버지 문단열의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에는 문단열이 있었다. 문단열은 유재석을 보고 나경은 아나운서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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