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하성운 공식 SNS 캡처
하성운 공식 SNS 캡처
하성운이 공식 SNS 계정을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스타크루이엔티는 지난 19일 하성운의 공식 SNS 계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첫 번째 인스타 라이브 우리 내일(20일) 12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워너원의 모든 공식적인 활동을 종료한 하성운은 오는 2월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한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솔로활동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성운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연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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