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내 친구 소개팅’에서 12년 지기 친구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효민 씨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질투할 정도로 친구가 상당히 미인이고 똑똑한 분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효민은 “유명 S호텔에서 8년 동안 지배인으로 근무한 마케터이자 어릴 때 학교에서 예쁘기로 유명했던 친구다”라고 친구를 소개했다.
효민이 ”제가 내려가고 싶다“며 감탄한 맞선 상대도 관전 포인트다.
‘내 친구 소개팅’은 30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효민 씨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질투할 정도로 친구가 상당히 미인이고 똑똑한 분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이에 효민은 “유명 S호텔에서 8년 동안 지배인으로 근무한 마케터이자 어릴 때 학교에서 예쁘기로 유명했던 친구다”라고 친구를 소개했다.
효민이 ”제가 내려가고 싶다“며 감탄한 맞선 상대도 관전 포인트다.
‘내 친구 소개팅’은 30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