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모모랜드 멤버 제인이 조부상을 당해 아픔을 나누고 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멤버 제인의 친조부께서 지난 22일 소천하셨다”며 “현재 제인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향후 예정되었던 모모랜드의 스케줄에 제인의 참여 여부는 변경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MLD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모모랜드의 멤버 제인의 친조부께서 지난 22일 소천하셨습니다.
현재 제인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이에 향후 예정되었던 모모랜드의 스케줄에 제인의 참여 여부는 변경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멤버 제인의 친조부께서 지난 22일 소천하셨다”며 “현재 제인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향후 예정되었던 모모랜드의 스케줄에 제인의 참여 여부는 변경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MLD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모모랜드의 멤버 제인의 친조부께서 지난 22일 소천하셨습니다.
현재 제인은 가족 및 친지분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이에 향후 예정되었던 모모랜드의 스케줄에 제인의 참여 여부는 변경이 생길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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