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신곡 ‘잘 되길 바랄게’를 발표한다.
‘잘 되길 바랄게’는 소수빈이 4년전, 한 해 동안 수고한 모두가 다음해엔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의 곡이다.
소속사 피치스 레이블은 “이번 신곡 ‘잘 되길 바랄게’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올 한해 많은 변화를 겪어온 소수빈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기도 했다”며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매 되는 만큼 이번 싱글 ‘잘 되길 바랄게’가 포근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소수빈은 셀프 프로듀싱한 소심 시리즈를 통해 데뷔 후 싱글 ‘쉿’, 웹드라마 에이틴 OST ‘넌 내게 특별하고’ 등을 발매하며 각종 페스티벌과 기획공연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잘 되길 바랄게’는 소수빈이 4년전, 한 해 동안 수고한 모두가 다음해엔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의 곡이다.
소속사 피치스 레이블은 “이번 신곡 ‘잘 되길 바랄게’는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올 한해 많은 변화를 겪어온 소수빈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기도 했다”며 크리스마스에 맞춰 발매 되는 만큼 이번 싱글 ‘잘 되길 바랄게’가 포근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소수빈은 셀프 프로듀싱한 소심 시리즈를 통해 데뷔 후 싱글 ‘쉿’, 웹드라마 에이틴 OST ‘넌 내게 특별하고’ 등을 발매하며 각종 페스티벌과 기획공연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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