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프로미스나인의 지원과 나경이 MBC ‘비긴어게임’에서 숨겨뒀던 게임 실력을 뽐낸다.
15일 0시 55분 방송될 ‘비긴어게임’에는 프로미스나인의 지원과 나경이 출연해 게임 라이프를 공개한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가운데 게임 마니아로 소문난 지원과 나경은 게임 메이트답게 PC방에서 함께 게임을 즐겼다. 스튜디오에서는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리듬 게임을 펼쳤다. 이밖에도 ‘카트라이터’ 대결도 벌였다.
7회 메인 대결인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대결 상대로는 만 9세에 데뷔해 ‘역대 최연소 프로게이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문호준이 출연한다. 문호준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번 상금만 2억”이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15일 0시 55분 방송될 ‘비긴어게임’에는 프로미스나인의 지원과 나경이 출연해 게임 라이프를 공개한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가운데 게임 마니아로 소문난 지원과 나경은 게임 메이트답게 PC방에서 함께 게임을 즐겼다. 스튜디오에서는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리듬 게임을 펼쳤다. 이밖에도 ‘카트라이터’ 대결도 벌였다.
7회 메인 대결인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대결 상대로는 만 9세에 데뷔해 ‘역대 최연소 프로게이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문호준이 출연한다. 문호준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번 상금만 2억”이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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