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 팬’에서는 각자 매력이 뚜렷한 15팀의 예비스타들이 모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그 뜨거운 관심이 입증됐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예비스타들의 무대 클립 영상 조회 수가 179만 뷰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포털에 올라온 무대 영상만의 조회수로, SBS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의 조회수까지 합산하면 260만 뷰를 훌쩍 넘는다. 또한 멜론에서는 비비, 오왠 등 예비스타들이 부른 음원의 ‘좋아요’ 수가 8만 회에 육박하기도 했다.
3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더 팬’은 15일 방송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는 1라운드 탈락자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더 팬’에서는 각자 매력이 뚜렷한 15팀의 예비스타들이 모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그 뜨거운 관심이 입증됐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예비스타들의 무대 클립 영상 조회 수가 179만 뷰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포털에 올라온 무대 영상만의 조회수로, SBS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의 조회수까지 합산하면 260만 뷰를 훌쩍 넘는다. 또한 멜론에서는 비비, 오왠 등 예비스타들이 부른 음원의 ‘좋아요’ 수가 8만 회에 육박하기도 했다.
3주 연속 ’2049 타깃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더 팬’은 15일 방송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날 방송에는 1라운드 탈락자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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