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뮤지션 숀이 오는 21일 약 240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글로벌 EDM 음반사 스피닝레코드(Spinin’ Records)를 통해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의 글로벌 버전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지난 6월 발매된 ‘웨이 백 홈’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히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버전에는 숀 외에도 네덜란드 출신 DJ 프로듀서 샘 펠트(Sam Feldt),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가 참여한다.
16일에는 프랑스 DJ 모지만(MOSIMANN), 국내 프로듀서 어드밴스드(ADVANCED)와 마브(MAV)가 참여한 ‘웨이 백 홈’ 리믹스 팩(Remix Pack)이 선발매될 예정이다.
숀은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6월 발매된 ‘웨이 백 홈’은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히트를 기록했다.
글로벌 버전에는 숀 외에도 네덜란드 출신 DJ 프로듀서 샘 펠트(Sam Feldt), 영국 싱어송라이터 코너 메이너드(Conor Maynard)가 참여한다.
16일에는 프랑스 DJ 모지만(MOSIMANN), 국내 프로듀서 어드밴스드(ADVANCED)와 마브(MAV)가 참여한 ‘웨이 백 홈’ 리믹스 팩(Remix Pack)이 선발매될 예정이다.
숀은 내년 1월 발매를 목표로 신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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