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힙합 아티스트 플로우식(FLOWSIK)이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4일 발매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 ‘까리(KARI)’ 1차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은 미국의 한 거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모여 있는 현지 경찰들의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화면은 태극기로 얼굴 절반을 가린 플로우식의 모습으로 전환되고, 그 역시 경찰들과 함께 심각한 모습으로 서 있다.
BGM으로 삽입된 ‘까리’의 사운드와 비트는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플로우식의 강렬한 랩 일부가 공개됐다.
‘까리’는 지난 10월 26일 발표한 ‘BBUNG (뻥)’ 이후 플로우식이 약 두 달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약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은 미국의 한 거리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모여 있는 현지 경찰들의 모습을 담은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화면은 태극기로 얼굴 절반을 가린 플로우식의 모습으로 전환되고, 그 역시 경찰들과 함께 심각한 모습으로 서 있다.
BGM으로 삽입된 ‘까리’의 사운드와 비트는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영상 후반부에는 플로우식의 강렬한 랩 일부가 공개됐다.
‘까리’는 지난 10월 26일 발표한 ‘BBUNG (뻥)’ 이후 플로우식이 약 두 달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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