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 C&C는 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과 관련해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졌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다”고 같은 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함께 출연하고 있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시작한 두 사람은 이전에도 ‘방송에서의 리액션이 달라졌다’ 등 다양한 이유로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하 SM C&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현무씨 소속사 SM C&C 입니다.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