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배우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자벳의 어릴 적 옷을 입은 동안 미모의 김소현이 눈길을 끈다. 양갈래 머리는 김소현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그의 인형 같은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현, 박형식, 손준호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각각 황후 엘리자벳, 죽음, 황제 프란츠 요제프로 출연 중이다. 무대 위에서 함께 보기 힘든 조합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공연 내내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밝혔다.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실존 인물과 판타지적인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흥행 대작. 오는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자벳의 어릴 적 옷을 입은 동안 미모의 김소현이 눈길을 끈다. 양갈래 머리는 김소현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그의 인형 같은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소현, 박형식, 손준호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각각 황후 엘리자벳, 죽음, 황제 프란츠 요제프로 출연 중이다. 무대 위에서 함께 보기 힘든 조합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소현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공연 내내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밝혔다.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실존 인물과 판타지적인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흥행 대작. 오는 2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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