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워너원 옹성우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음반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멋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룹 워너원 옹성우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음반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멋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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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타이틀곡 ‘봄바람’은 운명과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자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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