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구구단이 오늘(6일)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을 발매하면서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서 구구단은 멋지고 당당한 여성을 콘셉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세련미과 힙한 느낌을 강조하는 ‘멋.쁨’으로 돌아온다. 앞서 여러 장의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재해석했던 구구단은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은 카리스마 넘치며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보컬 능력과 힙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퍼포먼스까지 중독성 강한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멤버 세정이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와 빅스의 실력파 래퍼 라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Do it’ 등을 포함해 6곡이 수록됐다.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온 구구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룹으로 함께하는 시너지를 발산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번 앨범에서 구구단은 멋지고 당당한 여성을 콘셉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세련미과 힙한 느낌을 강조하는 ‘멋.쁨’으로 돌아온다. 앞서 여러 장의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재해석했던 구구단은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
타이틀곡 ‘낫 댓 타입(Not That Type)’은 카리스마 넘치며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으며, 멤버들의 보컬 능력과 힙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 퍼포먼스까지 중독성 강한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멤버 세정이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와 빅스의 실력파 래퍼 라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Do it’ 등을 포함해 6곡이 수록됐다. 예능,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온 구구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룹으로 함께하는 시너지를 발산하며 성숙한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 앨범 ‘Act.5 New Action’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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