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재영,류혜영,박지현,윤지온(왼쪽부터)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올리브 인생 DIY 드라마 ‘은주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회복해가는, 휴직 중인 여자의 싱글 라이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류혜영, 김재영, 박지현, 윤지온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혜영, 김재영, 박지현, 윤지온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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