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이스(A.C.E)가 지난 13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팬미팅 ‘투 비 언 에이스 인 서울(To Be An ACE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이어진 공연에서 데뷔곡 ‘선인장’을 비롯해 유닛 곡, 공개하지 않은 노래까지 부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국과 일본, 유럽 등 각국에서 약 3000명이 모였다고 한다.
이어 에이스는 데뷔 전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고, 게임과 악수회 등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두 번째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일본과 남미, 미국 등 5개국 1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이어진 공연에서 데뷔곡 ‘선인장’을 비롯해 유닛 곡, 공개하지 않은 노래까지 부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국과 일본, 유럽 등 각국에서 약 3000명이 모였다고 한다.
이어 에이스는 데뷔 전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고, 게임과 악수회 등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두 번째 팬미팅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일본과 남미, 미국 등 5개국 14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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