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권소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그는 ‘내 사랑 치유기’에서 소유진의 막내 동생 ‘임주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다.
권소현은 12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통해 본방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내 사랑 치유기’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제가 맡은 ‘임주아’라는 아이는 삼남매 중에서 막내딸로 가족들 사이에서는 사고뭉치로 통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는 처음이라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또 기대해달라”며 “‘내 사랑 치유기’는 일요일에 4회씩 연속 방송 된다. 본방사수, 채널고정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소현은 영화 ‘암수살인’에서 주지훈에게 살해당하는 희생자 ‘오지희’ 역을 맡아 짧은 등장에도 임팩트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 ‘미쓰백’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는 여자 ‘주미경’ 역을 맡아 한지민과 팽팽하게 맞서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권소현은 12일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통해 본방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내 사랑 치유기’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제가 맡은 ‘임주아’라는 아이는 삼남매 중에서 막내딸로 가족들 사이에서는 사고뭉치로 통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는 처음이라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응원해주시고 또 기대해달라”며 “‘내 사랑 치유기’는 일요일에 4회씩 연속 방송 된다. 본방사수, 채널고정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소현은 영화 ‘암수살인’에서 주지훈에게 살해당하는 희생자 ‘오지희’ 역을 맡아 짧은 등장에도 임팩트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 ‘미쓰백’에서는 파국으로 치닫는 여자 ‘주미경’ 역을 맡아 한지민과 팽팽하게 맞서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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