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대 100’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 사진제공=KBS
‘1대 100’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 사진제공=KBS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복지를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1 대 100’에서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해 5000만 원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회사를 설립한 CEO’라고 운을 띄우자 대도서관은 “엉클대도라는 회사다. ‘1인 미디어 전문가 집단’이라는 콘셉트로 설립해 운영 중”이라며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다.

이어 MC가 “직원 복지는 어떤가?”라고 질문하자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 최초로 4대 보험을 제공하고 있고, 별건 아니지만 생일 날 마다 보너스로 현금 100만원을 주고 있다”며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를 공개해 100인들을 감탄케 했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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