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기영이 5일 정오 정규 8집 선공개곡 ‘하이 히츠(High Hits)’를 발표한다.
‘하이 히츠’는 박기영이 지난 2년 간 계절마다 꾸준히 내놓은 ‘사계’ 음원 프로젝트이자, 오는 15일 발매하는 정규 8집 수록곡이다.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장르에 도전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맹목적으로 승리만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았다. 박기영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하이 히츠’로 정규 8집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기영의 새 음반 발표는 2010년 ‘우먼 빙(Woman Being)’ 이후 약 8년 만이다.
박기영은 새 음반 발표와 더불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 :플레이(Re:play)’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하이 히츠’는 박기영이 지난 2년 간 계절마다 꾸준히 내놓은 ‘사계’ 음원 프로젝트이자, 오는 15일 발매하는 정규 8집 수록곡이다.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장르에 도전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맹목적으로 승리만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았다. 박기영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하이 히츠’로 정규 8집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기영의 새 음반 발표는 2010년 ‘우먼 빙(Woman Being)’ 이후 약 8년 만이다.
박기영은 새 음반 발표와 더불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 :플레이(Re:play)’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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