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조진웅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조진웅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조진웅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완벽한 타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0/2018100412213152900-540x810.jpg)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등이 출연하는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휴대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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