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KBS 2 ‘해피선데이-시즌3’의 윤동구가 상의 탈의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가을맞이 태백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동구가 더위를 한방에 날려준다는 ‘사나이의 상징’ 등목에 당당히 도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상의 탈의로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동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비주얼에 버금가는 동구의 알토란 식스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는 것. 특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미소년 얼굴과 평소 공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삑구 이미지와는 달리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동구의 성난 등근육을 조심스레 쓰다듬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조물주가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워 빚은 듯한 동구의 근본 있는 근육질 몸매를 자신의 손맛으로 직접 감별하고 있는 듯한 김준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하는 것. 멤버들 또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동구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동구가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하고 등목에 도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오는 30일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가을맞이 태백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동구가 더위를 한방에 날려준다는 ‘사나이의 상징’ 등목에 당당히 도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상의 탈의로 아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동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비주얼에 버금가는 동구의 알토란 식스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는 것. 특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미소년 얼굴과 평소 공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삑구 이미지와는 달리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반전 매력을 과시하며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동구의 성난 등근육을 조심스레 쓰다듬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조물주가 몇 날 며칠 밤을 지새워 빚은 듯한 동구의 근본 있는 근육질 몸매를 자신의 손맛으로 직접 감별하고 있는 듯한 김준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하는 것. 멤버들 또한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동구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동구가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하고 등목에 도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