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1일 공식 SNS에 한복을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에는 각기 다른 색깔의 고운 한복을 입은 디크런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와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등 유쾌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디크런치는 “데뷔 후 처음 맞는 추석이라서 기쁘고 설렌다. 추석 연휴동안 맛있는 명절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동안 팬들이 지루할 틈 없이 디크런치가 재미있는 영상과 손편지, 사진 등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연휴 동안에도 디크런치와 함께하는 기분이 들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디크런치는 지난 8월 6일 데뷔곡 ‘0806’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모두 음반 전곡의 작사·작곡, 안무 창작에도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각기 다른 색깔의 고운 한복을 입은 디크런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와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등 유쾌함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디크런치는 “데뷔 후 처음 맞는 추석이라서 기쁘고 설렌다. 추석 연휴동안 맛있는 명절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동안 팬들이 지루할 틈 없이 디크런치가 재미있는 영상과 손편지, 사진 등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 연휴 동안에도 디크런치와 함께하는 기분이 들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디크런치는 지난 8월 6일 데뷔곡 ‘0806’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 모두 음반 전곡의 작사·작곡, 안무 창작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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